지루하면 죽는다 리뷰, 줄거리- 도파민 기폭제를 창작자라면
지루하면 죽는다 북 리뷰 줄거리 및 서평 -도파민 기폭제를 찾는 창작자들의 필독서 책의 저자 조나 레러는 신경과학과 문학을 전공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스물여섯, 젊은 나이에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를 출간하며 주목과 인기를 얻었고, 올리버 색스, 안토니오 다마지오 등 세계적 석학들에게 찬사를 받은 뇌과학계의 슈퍼스타입니다. 과학적 시선으로 인간과 예술을 탐구해온 그는 이 책에서 사람은 무엇에, 어떤 이유로 매료되는지, 나아가 그런 경험을 설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가 Jonah Lehrer가 쓴 이 책의 원래 제목은 미스테리 Mystery입니다. 우리말 번역으로 "지루하면 죽는다"로 바꿨습니다. 한국판이 원제보다 원제 훨씬 더 강렬합니다. 제목부터가 지..
202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