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보다 스타일리시하고 도베보다 매혹적인
책과 음악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또 한가지의 즐거움이 있다. 잘 만들어진 사외보를 받아보는 것. 공공장소에서 우연히 보았던 것을 잊지 않고 인터넷에서 잘 만든 사외보의 정보를 알아두었다가 신청한 결과, 현재 매달 무료로 받아보고 있는 사외보가 무려 10여권 정도가 된다. 매달 무료로 우편으로 받아보는 '웰메이드' 사외보들 한국 도로 공사가 만드는 여행 분화 문화 정보지 "행복을 이어주는 사람들" 은 격월간이다. 주로 여행지소개와 교통정보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제작: 네오메디아 ------------------------------------------------------------------------- 삼성미술관'리움'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문화와나는 깊있는 문화와 예..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