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몰락, 주가 하락, 저조한 인기 외면

2024. 7. 24. 13:07etc/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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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나이키를 신냐???? 나이키가 외면 당하는 시대.

 

  • 나이키 러닝화의 부진 원인은 무엇인가?
  • 러닝화 시장의 성장 요인?
  • 러닝화 시장에서의 나이키 부진 이유 전통 vs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는?
  • 로저 페더러와 호카원원라의 특징은?
  • 나이키를 위협하는 브랜드와 주가 하락 나이키 위기의 이유?

 

나이키 부진 원인은 무엇인가?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최근 러닝 동호인들 사이에서 나이키의 인기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2019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22명의 금메달리스트가 나이키를 신었지만, 2023년 대회에서는 단 1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게다가 나이키의 주가는 2023년 6월 28일, 전날 대비 19.98% 폭락했으며, 이는 44년 역사상 최악의 기록이에요.

나이키 주가가 나이키 로고를 거꾸로 한것 같다고도 하죠.

나이키의 매출은 지난 1년간 하락하고, 향후 1년간 매출도 부진할 전망인데, 이는 도매상과의 계약 축소, 오래된 모델 의존, 선택받은 소비자만을 위한 제품 출시, 그리고 레트로 디자인 유행을 따라가지 못한 점이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돼요.

더 이상 혁신적이지 않다는 점과 러닝 분야에서의 영향력 감소가 나이키의 가장 치명적인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러닝화 시장의 성장 요인?

국내 달리기 인구가 천만명에 육박하여 러닝 활동이 늘어났습니다.

러닝화 관련 검색량과 거래액이 증가하며, 국내 운동화 시장 규모가 4조원 중 1조원은 러닝화에서 발생된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러닝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진입 장벽이 낮고 혁신적인 러닝화의 등장 등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슈퍼 슈즈를 신는 러너들이 개인 최고 기록 경신에 성공하며, 러닝화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러닝화 시장에서의 나이키 부진 이유

2020년에 러닝화 다양성과 스마트 웨어러블 기술 등으로 러닝 인구 증가하는 영향을 받았습니다.

나이키는 혁신 부족으로 인해 부진하나, 다른 운동화브랜드는 혁신을 이끌며 나이키를 따라잡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혁신성을 잃어버려 런닝화 시장에서 주도적 지위를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세계적으로 혁신을 주도하던 나이키가 다른 브랜드에 뒤처지고 혁신성을 잃은 언급되며, 메인스트림 브랜드로의 전환 언급합니다.

 

 

전통 vs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는?

전통 스포츠 브랜드로는 아디다스, 아식스, 뉴발런스, 푸마, 브룩스, 소코니, 미즈노 등이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이들은 독자적인 기술을 갖춘 수 많은 러닝화 라인을 선보이고 있죠.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로는 온 러니, 호카, 루레몬, 언더아머 등이 주목을 받고 있고, 특히 호카와 온 러닝이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해요.

 

로저 페더러와 호카원원라의 특징은?

'호카원원라'는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가 주주인 스위스 러닝화 브랜드로,

쿠션과 가벼움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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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택' 기술로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며 유명 연예인들에게도 인기입니다.

 

 

2010년 설립된 '호카원원라'는 고도의 쿠셔닝과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전 트라이에슬론 선수가 창업하였습니다.

기존 러닝화의 단점을 극복하는 독창적 쿠션 기술로 러너들 사이에서 큰 주목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나이키를 위협하는 브랜드와 주가 하락

 

피 데이터가 지난해에 나이키와 경쟁하는 브랜드들의 시장 점유율을 분석해, 아이다스와 함께 온 러닝 등이 나이키를 위협했어요.

유로 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나이키는 1위를 차지했지만, 낮은 점유율이었던 온 러닝이 획기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

나이키 주가가 20%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감소했지만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로의 명성은 유지되고, 러닝화 시장에서의 점유율 변화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혁신 없는 클래식 아이템의 재탕

에어포스, 코르테즈 등의 과거에 인기 있었던 제품들을 재탕하거나 한정판 출시에 매달리게 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되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019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17명의 선수가 나이키 신발을 신고 금메달을 땄다고 합니다. 세계육상선수권은 스포츠 브랜드의 혁신을 증명하는 자리로 좋은 성적을 낸 선수가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하느냐가 주목받죠. 이 때 나이키가 선보인 탄소 섬유가 이후 다른 브랜드들에게도 적용되었는데요, 이전의 나이키라면 다른 브랜드가 나이키의 혁신에 가까워질 때쯤 다른 혁신을 선보였는데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문가를 인용해 “나이키의 ‘진짜 혁신적인 운동화’는 내년 봄까지 나오지 않는다’며 ‘파리 올림픽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해 당분간 나이키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중화권 판매 둔화

중화권에서의 판매가 지지부진한 것도 실적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중국에서는 국내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점점 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중국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은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고, 중국 소비자들은 경제 성장 둔화와 소득 감소로 인해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더 저렴한 국내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젊은층들은 개성과 편안함을 중시하면서 스트릿 패션 브랜드나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국내 브랜드들의 강력한 마케팅과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변화로 인해 나이키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게 되었습니다.

 

나이키 위기 전환이 파리올림픽?

나이키는 세계 최대 러닝화 브랜드로 여전히 유지되나, 경쟁사들이 성장하며 나이키를 앞서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혁신과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면 위기에 처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부진을 인정하고 러닝 관련 부서를 강화하며 2024년 파리 올림픽을 매출 회복의 전환점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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